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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졸업작품 전시회 - "창문 밖으로 행군하라" 에 다녀오다 Travel - 모임

어제 류난횽과 네이트온 대화를 통해 얻은 정보로
류난횽이 오늘 상명대 졸전 지킴이로 있는다고 하여 운 좋게 갈 수 있었습니다.



덕정역에서 대학로로 한 방에 훅 가는(?) 108번 버스를 타고 목금토갤러리로 향했습니다.
목금토갤에 다다르면 1, 2층은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가 자리잡아 있고,
3, 4층은 목금토갤러리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오늘 졸전을 하고 있는 곳은 3층 목금토갤 1관입니다.



3층 목금토갤 1관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단아한(?) 전시회를 바라보게 됩니다.


본인이 찾은 곳은 디지털컨텐츠 전공 작품들. 누가 디자인했는지는 모르겠는데 포스가 느껴집니다 ㅎㅎ


가장 주된 목적은 류난횽의 졸전 '2010 하남이성문화축제' 프로젝트인데,
이후 이성문화축제에 디자인으로 참여하고서 상업적인 용도에서 얼마나 많이 파는지가 우선이 되겠군요.


아무래도 가장 압권인 '환상의 커플' 한예슬의 자장면 먹는 모습이 드러난 '나상실';;;;
그리고 그 옆에는 이 작품의 주인공인 류난횽.


2010 하남이성문화축제 공식 가이드북. 내용을 보면 백제 온조왕과 왕비가 타임머신을 타고
현세로 돌아오면서 문양 조각을 찾는다는 내용입니다. 가이드북의 내용이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ㅋ


류난횽 졸전을 본 사람들의 선물들. 생각해보니 류난횽이 질리도록 먹어왔던 쵸코 다이제가 있습니다 -_-
(가격 오른 다이제 당장 까고도 모자랄 듯 ㅋㅋㅋㅋ)


류난횽 작품의 방명록에 써 둔 본인의 글(다함께 욧닭까쟈 >ㅂ<)


새벽에 본인이 30분 동안 그린 류난횽 축전.
축전을 전달하자마자 류난횽이 테이프로 뒷면에 붙여서 작품 옆에 붙이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보면 오로치의 탕자 이올군의 비애도 그대로 실려있네요(불쌍한 이올군 ㅠㅠ).


이올군 생각해보면 촛내 불쌍합니다 ㅠㅠ
불고자가 될 정도로 애쉬한테 피를 본 게 한이 맺혔나요;;
(KOFXI 쿄 & 이오리 엔딩을 자세히 보시면 이오리가 폭주한 사이를 틈타 이올군의 불을 빼앗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 결과, KOFXII에서 이올군은 불고자가 된 바람에 손톱으로 상대를 갈기는 격투 스타일로 바뀌어 출전하게 되죠)


그리고 포스트잇에 그려 놓은 욧닭까기 대작전으로 Vanessa - 朱雀을 디자인했습니다.



이성문화축제 홈페이지 디자인.


병뚜껑을 디자인해야 했으나 여러모로 정신이 없어 결국엔 급조했던 베지밀 뚜껑.


이걸 보고 모 회사의 견과류 제품 디자인이 보인다면 착시현상일 겁니다 -_-;;


이성문화축제 홍보영상 CD. 그 뒤에는 DVD도 있습니다.

그냥 넘어가려 하지 말고 밑의 글을 눌러서 더 풍부하게 보세요~~


여기서 끝날 거라고 생각했어? 내래 동무도 여기 눌러서 한 번 보라우~~

jubeat/2DX - 인기있는 음악들을 들어보자 Game - Rhythm Simulation



96 - Giga Break(일명 기가쀍/jubeat 수록곡)



96 - Area 51(음원 동영상이 없는 관계로 플레이 동영상으로 대체/플레이어는 일본의 Y.S.Y님/jubeat ripples 수록곡)



Ryu☆ - Bass 2 Bass(일명 B2B/jubeat 수록곡)



DJ YOSHITAKA - Evans(일명 개반스/jubeat 수록곡)



DJ YOSHITAKA - Gold Rush(Beatmania IIDX Gold(14th) 수록곡)



Evans 슈퍼마리오 버전 ㅋㅋㅋㅋ(마지막 풀콤보 게임 오버 ㅋㅋㅋㅋ)



Gold Rush 마츠하라 켄 매드 무비 ㅋㅋㅋㅋ

내래 이래서 욧닭은 까야 제맛 ㅋㅋㅋㅋ



jun - True♡Love(Feat.Schanita/Dance Dance Revolution Nova, jubeat 수록곡)



Y&Co - In the Name of Love(Feat.Erica/jubeat 수록곡)



嘆き樹(일명 한탄의 나무/Beatmania IIDX DistorteD 수록곡)



dj TAKA - V(Beatmania IIDX 5th Style 수록곡)



dj TAKA - Pandora(Feat.Tomomi/Beatmania IIDX 10th Style 수록곡)



DJ.Amuro - A(Beatmania IIDX 7th Style 수록곡)



DJ.Amuro - AA(Beatmania IIDX Red(11th) 수록곡)



Amuro VS. Killer - 冥(Beatmania IIDX HappySky(12th) 수록곡)



Yu_tokiwa.djw - murmur twins(Beatmania IIDX 8th Style 수록곡)



Nemesis(Beatmania IIDX 6th Style 수록곡)


다른 곡들을 보면 다 좋은데, 역시 욧닭은 까야 제맛입니다 ㅋㅋㅋㅋ


압력밥솥 피처링 치즈 케에-익을 만들었습니다 Recipe - 집

만드는 방법을 보러 갑시다~~

마침 친형이 오늘 생일이라 어제 들어오자마자 급히 만들어서 엉망진창이 돼버렸습니다 ㅠㅠ


맥비티 다이제스티브를 사려니 너무 비싸고, 차라리 오리온 다이제 오리지널을 써버렸습니다.
(근데 만들고 나서 먹었을 땐 생각보다 꽤 괜찮았습니다)

박력분이 없어 중력분으로, 올리브유가 없어 버터로, 갈색설탕이 없어 백설탕으로 만들었네요;;

새벽 1시쯤 됐을 때 다 끝나서 차갑게 보관한 다음 아침에 일어나서 접시로 옮기려니...


아예 엉망진창에 난리가 났습니다 ㅠㅠ

근데 밥 먹고서 이걸 먹었는데 가족들이 맛있어하네요 ㅎㅎㅎㅎ

그래도 일단 재미만족다행 ㅎㅎ

다음 번에 만들 땐 하루라도 보관해서 딱딱하게 만들어야겠네요 -_-


분노폭발! 애슐리 반포점 샐러드바 털다(현상금 2억원?!) Recipe - 맛있는 먹거리

애슐리 반포점으로 가던 길에서 계속되는 내용입니다.

류난횽, 도리님 블로그에서 보다 보면 왠지 애슐리가 가고 싶었는데 마침 돈 생기고 해서 갈 수 있게 됐습니다.




강남지하상가 14번 출구에서 나오셔서 뉴코아로 들어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으로 올라가면,
애슐리 반포점을 볼 수 있게 되는데, 중요한 건 소극장쪽을 가로질러서 들어가야 합니다 -_-



주된 목적은 런치 타임 샐러드바, 그리고 5시에 디너 타임이 시작되는 순간에 치즈케에-익을 터는 거였는데...
너무 일찍 와서 괴식한 바람에 결국 치즈케익은 털지 못했습니다.


애슐리 샐러드바의 장점은 샐러드를 직접 만드는 공정을 보는 데에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어떤 음식이든 간에 다 떨어지면 바로바로 만들어서 주니까 괜찮네요 ㅎㅎ


첫 번째 접시. 그냥 가볍게 시작하려 했는데 초반부터 괴식 ㅇㅂㅇ
매운 소고기 펜네 파스타, 치킨 드럼 스틱, 고구마 그라탕, 웨지 포테이토, 나쵸, 그리고 뻘쭘히 놓은 사과를 올려놨습니다.


마늘 바게뜨를 크루통 삼아 브로컬리 스프에 얹어서 먹었는데 괜찮군요 ㅎㅎㅎㅎ


괴식을 하면서도 진한 드립 커피 한 잔 콜~~


군대에서 가느다란 쌀국수를 먹어봤다지만 이번엔 처음으로 먹어 보는 베트남 쌀국수입니다.
국물이 생각보다 시원해서 좋군요 ^^


두 번째 접시. 위의 접시랑 똑같은데 세 종류를 추가했습니다.
씨푸뜨아 스파게에-티, 궁중 떡볶이, 나쵸 위드 크림치즈 소스.


어느 순간 밥이 생각나서 치킨 카레까지 얹었습니다 ㅠㅠ


시큼한 맛이 나지만 꽤 괜찮은 청포도 초차. 맛이 괜찮아서 생각보다 많이 먹었습니다.


맛있게 먹으면서 찍은 사진 중 하나. 세계적인 인물들이 있는데,
리얼액션의 대가이자 기부천사인 성룡, 그리고 이미 절명하신 1대 슈퍼맨 배우 크리스토퍼 리브.
나머지 둘은 모르는 사람들이네요 ㅠㅠ


그러면서 연한 드립 커피 또 한 잔.


생각보다 꽤 괴식을 해서 그런지, 이제 과일을 털어봤습니다.
사과, 파인애플, 망고, 애플 젤리, 그리고 속에 코코넛 비스무리한 과일(아시면 댓글 콜요 ㅠㅠ).


이번엔 진한 드립 커피에 아이스크림을 얹었습니다. 걍 밋밋한 느낌? -┏


바닐라빈시드가 그대로 드러나는 바닐라 아이스크림. 시럽이 없었음에도 맛나게 먹었습니다.


비버리지 파이널 샷. 이슬차입니다. 다이어트에 좋다고는 하는데 흠...

한 14:00쯤에 들어갔으니 16:00에 나왔네요 ㅠㅠ
가장 중요한 치즈 케에-익을 털어야 할 상황에 괴식으로 크리티컬 터져서 그걸 못 참고 나왔습니다.


그래도 샐러드바를 반 이상 털었으니, 다음 번에 가면 조금 늦게 가야겠습니다 -_-
조금 늦게 가야 크리티컬 안 터지고 치즈 케에-익을 먹지요 ㅎㅎㅎㅎ


애슐리 반포점으로 가던 길 AWDKUNi Diary

애슐리 반포점으로 가던 길에

이런 놈들을 찍어봤습니다.


서울시설공단에 잠깐 들르다가 찍은 버스 내부 중 하나.
초저상버스임에도 불구하고 둥근 손잡이가 알록달록하네요 ㅎㅎ


고속터미널 방향으로 가고 있는 도로.


고속터미널역 9호선 출구.


강남하면 아무래도 떠오르는 게 고층 타워들.


저 건너편에 애슐리가 있는 뉴코아아울렛.
역시 뉴코아를 운영하는 이랜드는 까야 제맛이지만, 애슐리는 깔 수가 없어요 ㅠㅠ



화이어 브레스를 뿜으면서 찍은 뉴코아 옥상.
나중에 애슐리 갔다와서 보니까 여자들도 화이어 브레스를;;
여성유저분들, 화이어 브레스는 몸에 해로우니 절대 하지 마세요 ㅠㅠ
(저도 내년부턴 화이어 브레스랑 절교할 겁니다 ㅎㅎㅎㅎ)


고속터미널 교차로 전경.


대한민국에서 고속버스가 제일 많은 고속터미널. 저 멀리 남부화물터미널(現 남부시외버스터미널)을 보고 싶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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